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여주 썬밸리호텔 웨딩
- 피터스
- 페이스북 마케팅 사례
- 패션마케팅
- 현미누룽지
- 중소기업마케팅
- 페이스북
- 야외웨딩
- 티스토리 홈페이지
- 웨딩부케
- 반포원
- 홍대원데이클래스
- 만물상 면역주스
- 블로그마케팅
- 현미마을
- 원데이클래스
- 면역주스
- 여주썬밸리호텔
- 온라인 광고
- 즉석누룽지
- 해초주스
- 반포원웨딩
- 플로리스트수업
- 페이스북 이벤트
- 보석부케
- 야외결혼식
- 부천교정치과
- 페이스북 전략
- 합정원데이클래스
- 바이럴마케팅
- Today
- Total
PETERS의 마케팅 이야기
병원 마케팅. 병원 바이럴마케팅 이것만은 꼭!!! 본문
피터스가 말하는 병원 마케팅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온라인상이든 오프라인상이든 병원들의 마케팅은 그야말로 전쟁터이다.
대형 병원들에는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 담당하는 부서를 두고 운영되고 있지만,
중소형 병원들은 마케팅 업체에 의존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중소형 병원들의 병원 마케팅에 대해서 간략하게 몇가지 팁을 정리해 본다.
1. "데이터"의 소중함.
특히 병원 마케팅은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하는 업체여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병원과 정확히 공유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광고를 통해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왔고,
어떤 광고매체가 실제 매출에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었으며,
어떤 키워드들이 최근 상승하고 있고, 하락하고 있는지 정확한 데이터를 보아야 한다.
2. 합리적인 전략
그러한 데이터를 통해, 병원의 특성과 결합된 합리적인 전략과 매체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무조건 가격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가격으로만 접근하려는 방법은 분명 틀렸다.
내가 가격을 할인 한다면, 바로 누군가 나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시술을 진행할 것은 불보듯 뻔한일이다.
그리고 명확한 전략이 없다면. 마케팅 비용은 정말 비효율적, 흔히 이야기 하는 돈 태우는 과정일 뿐이다.
3. 파트너쉽
일반적으로 중소형 병원의 원장님들은 마케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다.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는 이상 몇년씩 마케팅을 진행하면서도 기본적인 사항 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 마케팅업체에게 사기 당했다고 말씀하시는 원장님도 꽤 되었다)
마케팅이란 것은 누구나 상식적인 선에서 알수 있는 합리적인 프로세스를 가진다. 마케팅 진행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데이터를 통해 이야기 한다며 누구나 쉽게 이건 틀렸다. 맞다를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은 될 수 있다.
원장님과 파트너쉽으로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수 있어야 한다.
4. 끝으로...
일반적으로 병원 원장님과의 마케팅 미팅을 진행하면, 항상 듣는 질문....
""저희 병원이 요즘 매출이 떨어졌어요.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00건이나 진행하실수 있어요?"
"하루에 블로그 2건, 카페 5건, 지식인 3건 올릴려면 얼마인가요?"
"00키워드 상위에 노출시킬려면?"
병원의 컨셉도, 병원이 가져가는 전략도 없이, 블로그, 까페에 포스팅이 많이 노출되면 그만큼 환자가 늘고 매출이 오를까?
피터스의 병원마케팅팀은 전략수립에 차별화를 두고, 바이럴 마케팅 뿐만 아니라, 해당 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수립한 전략에 따라 각종 매체 집행 및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는 통합 마케팅 회사 입니다.
문의 : master@peters.co.kr 전화 : 070-8633-4211 |
'마케팅 매거진 >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이너 편집샵 팝플레이스 (0) | 2013.12.16 |
---|---|
틈새전략 - 상가집소주 그리워예 (0) | 2013.12.06 |
재밌는 바이럴 영상 - 티셔츠 WAR (0) | 2013.11.13 |
날씨를 활용한 기발한 광고 (0) | 2012.01.31 |
'팟캐스트' 라디오를 넘어서나? (0) | 201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