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S의 마케팅 이야기

 페이스북 이벤트의 대부분은 fan의 확보 일 것이다. 그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벤트의 형태는 "좋아요"를 클릭하면 선물 줄께요~~~ 의 형태가 아닐까 싶다. 가장 쉽게 진행할 수 있으면서도, 가장 효과가 좋기 때문이 아닐까? 아니 가장 쉽기 때문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일 것이다. "좋아요" 클릭한번이면 ok 이기 때문에.... 하지만 단순히 그렇게만 진행하기에 마케터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자존심 상하는 법!!! 최근 진행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의 페이스북 이벤트 사례를 살펴보자. 1. "좋아요"만 클릭하면 헤라나 오휘의 샘플을 100% 준다고 꼬시고 있다!!! "좋아요" 클릭한번이면 되는데... 샘플 받고 좋아요 취소 해야지 하는 맘으로 일단 "좋아요 클릭".... 2. 이런 속았다 싶다... ..

FACEBOOK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면... 효과적인 마케팅 툴로 FACEBOOK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는 단순한 FAN의 숫자 보다 나와 친밀도가 높은 FAN의 숫자가 중요하다. WHY? 그래야 나의 메세지가 FAN의 뉴스피드에 전달되니깐!!! 2012/02/03 - [MAGAZINE/SNS] - 효율적인 페이스북 컨텐츠 노출 방법 1 : FAN의 뉴스피드를 점령하라!!! 그렇다면 나와 친밀도가 높은 FAN을 만들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잘 정리된 자료가 있어 함께 공유한다. 요약하자면. FAN들의 액션을 이끌어 내는 글쓰기 이다. Facebook contents 효과적으로 노출하기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Jeoungwoo Jang no 1. 직접 작성한 글을..

페이스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페이스북 운영에 있어서 마케터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도 FAN의 규모일 것이다. 그렇다면, FAN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일까? WHY? FAN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나의 메세지가 FAN들의 뉴스피드에 노출 되기 때문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내가 쓴 컨텐츠/메세지가 무조건 FAN의 뉴스피드에 올라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 대부분의 유저들은 자신의 뉴스피드 설정을 "하이라이트 소식 먼저"와 "최근 소식 먼저" 중 "하이라이트 소식 먼저"를 디폴트로 해 놓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라이트 소식"이란 무얼까? 유저의 입장에서 "나"와 연관이 높은 소식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페이스북은 복잡한 알고리즘(EDGERANK..

 10명중 1명은 페이스북,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다!!!!  통계청은 '2011년 한국의 사회동향'에서 만 12세 이상 49세 미만 인터넷 사용자의 76.4%가 SNS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인구 4978만명 가운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은 각각 544만명, 535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1명꼴로 SNS를 이용하는 셈이다. 특히 트위터 이용자는 2010년 6월 63만2000명에서 1년6개월만에 8.6배나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437만명 대비 24.5%나 증가하며 가입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집계가 처음으로 시작된 지난해 9월 401만명에서 33.7% 계정이 증가했다. 국내 이용자 수에서는 트위터가 다소 앞서고..

‘온라인 매체의 활용 누가누가 잘하나? 2011년 11월 경에 조사를 했던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마케팅툴의 활용도 조사 결과중 일부입니다. 남성을 타겟으로 하여 복종별로 대표적인 브랜드만 골라 조사를 했습니다. 개략적으로 1. 남성정장 브랜드는 블로그 및 SNS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역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거의 전 브랜드들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거의 모든 브랜드들이 각종 온라인툴들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복종과 구분없이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곧 페이스북이 트위터를 따로 잡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동시에 사용하는 브랜드의 경우 페이스북을..